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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 나혼자 산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규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의 출생일은 1983년 11월 29일 (36세), 
배우 이규형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스펙은 175cm 65kg 
배우 이규형의 학력은 중동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 중퇴) -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 학사)로 알려져있습니다. 

 

 

배우 이규형의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배우 이규형은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의 스펙트럼이 태평양처럼 넓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배우입니다.

배우 이규형은 •직접 관객을 마주하며 극을 진행해 나가야 하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 경험이 풍부하여 적재적소에 애드리브 하는 것이 능합니다. 실제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당시에도 2상6방 멤버들과 투닥거리는 씬은 대부분 애드리브였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은 •뮤즈는 '달', '술', '담배', '음악'. 뮤지컬 팬레터 즉문 즉답 인터뷰에서 이를 묶어 '환경', '새벽시간'이라고 답했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연습 중인 대본은 잠들기 전에 꼭 다시 읽는 습관이 있다네요
극 상황에 맞는 분위기의 곡을 들으면 
감정을 잡고 인물을 해석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은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염성 있는 캐릭터부터, 냉랭하고 의미심장한 인물 연기까지 다채롭습니다. 웃으면 마냥 귀엽고 순해 보이지만, 무표정할 땐 그 누구보다도 시니컬한 분위기를 주는 인상이 한 몫을 톡톡히 합니다. 아직까지 미디어에 많이 출연한 것은 아니지만, 짧은 기간동안 극과 극의 배역을 말끔히 소화했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배우 이규형은 연기 공부에 있어서 누구보다 열심인 학생이었다고 하네요. 
동국대학교 재학 당시, 수업 시간에도 항상 맨 앞에 앉았으며, 

남들이 한 번 발표할 때 세 번 이상 발표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은 특유의 섬세하고 장악력 넘치는 연기로 주로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무대 위주의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영화와 연속극 등 미디어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의경 생활 당시, 서울경찰 홍보단 소속의 호루라기 연극단원이었습니다.

또한 안민수 교수의 '연극 연출'이라는 책을 들고 다니면서 달달 외웠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등록금을 직접 부담해야 했기에 장학금을 받기 위해 노력했으며,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발표 준비를 안 해오는 후배에게는 엄한 선배였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하였으나 자퇴하고 반수 후 동국대학교 합격. 
영화 쉬리를 보고 최민식의 모교에서 연기를 배우고 싶었다고 합니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의지가 남달랐네요



배우 이규형은 •'관객이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배우로서의 목표이며, 시간만 허락된다면 매체와 무대 모두를 겸하고 싶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은 •영화 나의 독재자 촬영을 위해 한 달 반동안 체중 14kg를 감량하였습니다. 음식을 거의 먹지 않고 수영을 하거나 조깅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규형은  예고 입시 면접 질문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면접관이 '자네는 여기 떨어지면 어떻게 할 텐가'라고 묻자, 

'인문계고 연극부에 들어가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할 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연속극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를 두 번이나 연기했습니다.

(비밀의 숲과 의사요한) 
다행히 하이바이, 마마!에선 딸을 잃을 뻔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중학교 3학년 때 교회에서 열린 문학의 밤 성극 무대에서 처음으로 연기의 맛을 보았다고하네요. 본래는 조연이었으나 주연을 맡은 친구보다 연기를 잘 해서 배역이 바뀌었습니다. 이후 예고 입시를 준비했으나 안타깝게 불합격하고 인문계고로 진학하였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조카 바보랍니다.

배우 이규형은 2020년 tvN 새 연속극 하이바이, 마마!에서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슴 깊이 묻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할을 맡으면서,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무게감 있는 주연 배우로 다시금 발돋움했습니다. 방영일마다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에 '연기 좀 살살하라'는 말이 쏟아질 만큼 어마무시한 연기력을 드러냈다는 평입니다. 

배우 이규형은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JTBC 연속극 '라이프'에 이동욱의 동생이자 심평원 위원 '예선우' 역으로 출연하여 따뜻함과 외로움을 동시에 품은 캐릭터 특유의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연기했습니다. 비밀의 숲에 함께 출연했던 조승우, 유재명과 다시금 연기 호흡을 맞추었으며 연속극 극본 작가가 비밀의 숲과 동일합니다. 

2019년 영화 증인에서 사건의 담당 검사 이희중 역할을 맡아 검사는 냉철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따뜻함을 겸비한 검사의 일면을 연기했습니다. 이어 같은 해 의사요한에서도 검사 역할을 이어서 담당하며, 자신의 이지적이고 영리해보이는 이미지를 십분 활용함으로써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뮤지컬 배우로서의 경력이 상당한 만큼 노래를 잘 합니다. 음색이 부드럽고 감미로운 편이라고 합니다. 고음도 문제없이 말끔하게 소화합니다. 특히 이는 팬레터(뮤지컬)의 넘버 '섬세한 팬레터'와 '해진의 편지'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배우 이규형은 •대학교 1학년 때 이탈리아에서 성악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신 이모님께 노래를 배웠습니다.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함께 찾아가서 입대 전까지 배웠고, 그 이후로도 가끔 찾아 뵙는다고 합니다.

개성 넘치는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이규형.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